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룩스 아카디아 (문단 편집) == 특징 == 멸망한 아카디아 구제국의 제 7황자 출신이며 아카디아 구제국 황족 혈통에게만 이어지는 은발을 소유했다. 황족이라고 하지만 권력다툼에서 밀려나 다른 황위 계승자 후보들에게는 멸시를 당해왔으며, 어릴 때 황궁에서 쫓겨나 살았기에 황족다운 대우는 받지도 못했다. 그런 이유와 막장가도를 달리던 아카디아 구제국의 부패함에 환멸을 느낀 본인도 아카디아 구제국과 다른 황족들에게 애정은 전혀 가지지 않아[* 여동생 아이리는 예외다.] 아카디아 구제국의 멸망에 어떤 안타까움도 없다. 아카디아 구제국 시절 기룡 모의전에서 한번도 패한 적이 없지만 그렇다고 이긴 적도 없어서 붙여진 무패의 최약이라는 별명이 있다. 작중에서도 묘사되지만 기룡사로서 능력은 [[먼치킨(클리셰)|먼치킨]]이다. 그야말로 '''포석과 밑밥, 응용력의 달인.''' 보통 남성은 일반적으로 여성보다 장갑기룡의 적성률이 떨어지지만 룩스는 오히려 --[[여장#s-4|여장]]이 잘 맞아서 그런지-- 적성률이 일반 여성보다 높다. 5년 전 12살의 나이로 신속제어를 비롯한 3대 오의를 만들고 제국의 토너먼트에서 '''1000번이 넘는 모의전 중 단 한 번도 패배한 적이 없으며''' 검은 영웅이란 최강의 기룡사로 아카디아 구제국을 멸망시켰을 정도면 얼마나 그가 먼치킨인지 알 수 있다. 한마디로 [[천재]]형 캐릭터. 평소 와이번을 다루지만 이것은 일종의 위장용이다. 가고일과의 전투로 파괴된 룩스의 와이번을 수리하던 리즈샤르테 아티스마타의 말에 의하면 고기동형인 와이번임에도 불구하고 장갑 강화 파츠가 잔뜩 붙여져 있어서 이상했다고 한다.[* 1권 후반부에 그 이유가 밝혀지는데 바하무트의 형태와 동일하게 장갑을 부착함으로서 와이번을 사용하고 있을 때에도 바하무트를 다루는 연습을 하기 위해서라고 한다.] 대신 혁명 당시 무리하게 기룡을 사용한 탓에 키가 잘 자라지 않는다고 한다. 본인도 그 점을 컴플렉스로 생각하고 있으며 크루루시퍼 에인폴크가 장난 삼아 키가 좀 커진 것 같다고 말하자 굉장히 기뻐하는 등 키에 민감하게 반응한다.[* 어느 정도냐면 [[세리스티아 라르그리스]]보다 키가 좀 더 작게 묘사된다.] 곱상하고 중성적인 외모를 가진 미소년이라서 그런지 여장을 해도 위화감 없이 어울려서 이를 모르는 다른 여학생들은 깜빡 속았을 정도이다. 애니판 6화에서는 웬만한 여캐는 상대도 안 될 정도로 예쁘게 나와서 그냥 처음부터 여장을 하고 나오라는 말도 있다. 목소리 또한 음성 변조기 같은 특별한 조치가 없어도 자력으로 여성스럽게 낼 수 있다. --그야 성우가 여자니까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